<p></p><br /><br />과거 일본에서 뜻밖의 테러를 당한 한 모녀가 있습니다.<br><br>그 증언부터 들어보겠습니다.<br><br>[최송이 / 부츠카리 피해자]<br>"여자가 약간 술이 많이 취한 상태였던 것 같았거든요. 일본이었고, 말이 통하지도 않았고, 우리를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.<br>경찰을 부를 생각은 아예 상상을 하지 못했어요." <br><br>어린 자녀와 함께 편의점을 방문했던 이 여성.<br><br>아이의 모습을 찍던 도중. 카메라가 휘청~이더니요.<br><br>놀란 아이가 다가오던 그 순간.<br><br>[현장음]<br>"엄마, 왜?" <br><br>긴 머리 여성이 아이의 얼굴을 팍! 치고 지나갑니다.<br><br>다시 한번 봐볼까요.<br><br>저렇게, 팔에 든 가방으로요.<br><br>엄마가 보는 앞에서 마치, 노린 것처럼 너무나 자연스럽게 퍽 치고 지나가죠.<br><br>뒤늦게 공개한 겁니다.<br><br>심지어, 얼마 전에도 일본인 추정 여성이 어린 대만 관광객을 일부러 치고 가 논란이 됐었죠.<br><br>고의로 몸을 퍽! 부딪히는 행위, 이른바 ‘부츠카리’가 사회적 문제로 퍼지면서요.<br><br>주일 중국대사관에서는 공식 SNS를 통해 자국민들에게 주의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.
